충남대학교에서 2023학년도 강의 담당 전임교수를 대상으로 ‘단과대학(학과)별 강의평가 상위 7% 교수’ 트랙과 ‘단과대학(학과) 학생회 추천 교수’ 트랙으로 나눠 총 2개 트랙에서 10명의 우수강의 교수를 선발하고, 최종 심사를 통해 트랙별 ‘최우수강의 교수’와 ‘우수강의 교수’를 나눠 선정했다. 그 중 유재형 교수는 강의 설계 시 실무적 니즈, 연구 동향 및 트렌드, 학생 경쟁력 제고 등 다양한 요소를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이 강의에 더욱 집중하고, 학습한 지식을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강의 교수로 선정됐다. 출처 : 충청뉴스(http://www.ccnnews.co.kr)
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하고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 대학을 운영하기 위해 추진하는 4단계 두뇌한국 사업, 일명 BK21사업(대학원생 지원) 중간평가 결과 충남대학교 OMEGAS 지구환경𐄁우주융합과학교육연구단 (학문분야:지구과학)이 새로 진입한다.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올해 3월부터 이달까지 '4단계 BK21 미래인재양성사업' 369개 교육연구단(팀)에 대한 중간평가를 마치고 17일 예비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. 성과평가를 통과한 연구단은 오는 2027년 8월까지 국고 지원이 보장됐다. 이 중 최상위권 84개 연구단에게는 인센티브가 주어질 예정이다. 총 95억6000만원 규모로 연간 사업비의 15.1% 수준이다. 교육부와 연구재단은 오는 26일까지 이번 중간평가 예비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는 한편, 신규 선정된 연구단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 후 이상 없을 시 3월부터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. 출처: BK21 미래인재양성사업 하위팀 '물갈이'…57개팀 신규 진입 ::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:: (newsis.com)
이정현 충남대 지질환경과학과 교수는 이달 14일 대전 충남대에서 조선비즈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기초과학에 대한 투자와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. 자세한 내용은 출처 참조바랍니다. *출처: [젊은 두뇌가 뛴다]⑳ 5억년 전 산호초 화석에서 기후변화의 미래를 본다 (daum.net)